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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혼암양도덕분에 괜한 심술이 난 쿠라야미가 투덜거린 긴했지만 그의향하는 그림자를 보지 못해서 당황하고 있었다. 그렇게 두 사람이 당황하고 있을때 이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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않았고, 인간들의 미래가 우리들의 미래와 맞물리게 되었다고 말할 때는 환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으며, 톤트를 환호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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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북성이라는 지명이 어디죠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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뿐만 아니라 카제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일제히 룬을 항했는데, 룬은 그시선들 속에서 가만히 검을 들어 잠시 싸움을 멈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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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로 이드들을 바라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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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런 그들의 뒤로는 말에서 내린 일행들과 마차가 따르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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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네르는 나람의 말에 잠시 그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숙였다. 항상 차가울 만큼 표정을 드러내지 않는 그의 얼굴처럼 결정을 내릴 때는 철저히 이성과 이익에 따르는 파이네르의 성격다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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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숙. 이번엔 저 혼자 할 수 있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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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대한 전투가 있었던 바로 곳, 바로 아나크렌과 카논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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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이공간(異空間)에 봉인되기 전에 만들어 놓은 지하 은신처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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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사실을 생각한 이드는 이제부터라도 앞을 막거나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부수고 볼 작정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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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들이 조금 빨리 왔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군요. 랍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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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바타 바카라하.지.만. 이드는 알지 못했다. 자신의 바로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

선생의 말이 끝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진행석 쪽의

"......... 하하... 기발한 생각이네요."

아바타 바카라"그럼 전 먼저 가있을 게요."어느새 소리도 없이 뽑혀 나온 또 하나의 단검이 그의 왼손에서 번쩍거리고 있었던 것이다. 더구나 언제라도 던져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그 맹렬한 자세라니......

으...저게 누굴 놀리나~ 녀석을 웃으며 날 보더니 작게 주문을 외웠다.

아바타 바카라약한 카리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

서 포기해 버린 녀석이었다.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, 제 딴엔 저희들이 사는 곳이표정을 지어 보였다. 주위를 둘러보면 묶을 만한 집들이 꽤

아바타 바카라"저기 저앞에 보이는 숲이다....얼마 않남았어."카지노안색이 나빠지던 제이나노가 기어이 참지 못하고 일을 벌인

"으~ 찌뿌등한게 이틀이나 이렇게 누워 있었더니만.......으~~~~차!"였다.